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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23

올 여름에 OMNY 자동 판매기가 출시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합니다.

OMNY 자판기가 도시 전역의 지하철역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MTA 관계자는 이번 주에 OMNY 자판기가 올 여름 도시 전역의 지하철역에 설치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자판기는 9월까지 도시의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월요일 MTA 위원회 회의에서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이 기계는 MTA의 탭투페이(tap-to-pay) 시스템에 액세스하는 데 필요한 스마트폰, 비접촉식 신용 카드 또는 기타 웨어러블 스마트 장치 대신 사용할 수 있는 OMNY 요금 카드를 배포합니다.

그러나 월요일 관계자는 MetroCard가 이전 계획대로 2023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되지 않을 것이며 해당 기관이 OMNY 타임라인을 재구성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MTA 의장 Janno Lieber는 "범위 문제와 변화하는 기술 문제, 그리고 솔직히 계약자 납품 문제로 인해 백로그가 발생했기 때문에 이 프로젝트를 재검토하고 진행 방식에 대한 재평가를 받아야 할 때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연 이유 중 일부는 MTA가 별도의 티켓팅 시스템을 사용하는 MetroNorth Railroad 및 Long Island Rail Road에 대한 잠재적인 OMNY 출시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Lieber는 "나머지 문제는 일정을 완전히 재조정해야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특히 철도와 관련된 지속적인 범위 문제를 솔직하게 해결해야 했습니다. 매우 성공적인 티켓팅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환경에서 이 OMNY가 철도에 대해 무엇을 하길 원합니까? 승객들은 현재 OMNY를 사용하지 않을 때 철도 환경의 게이트 또는 이와 유사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관계자에 따르면 MTA는 추수감사절 이전에 Roosevelt Island Tramway 입구와 JFK AirTrain 입구에 최소한 한 곳의 OMNY 독자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두 가지 모두 현재 MetroCard를 통해서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 동안 OMNY를 통해 $2.75의 대중교통 요금을 12번 지불하는 탑승객이 나머지 주 동안 무료로 탑승할 수 있도록 하는 MTA의 요금 상한 프로그램에도 변경 사항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Lieber는 해당 기관이 라이더가 주중 언제든지 무제한 탑승을 시작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