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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23

폴 스탠리: 총격 사건 이후 기도와 동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KISS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Paul Stanley는 인기 급상승에 대해 논평했습니다.

KISS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폴 스탠리는 지난주 7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부상을 입은 미들랜드-오데사 총격 사건 이후 미국에서 급증한 대규모 총격 사건에 대해 논평했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생각을 밝혔으며 "기도와 동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Stanley의 9월 1일 트위터 댓글에는 치명적인 총격 사건 이후 도로에서 부상당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 주위에 모여 있는 현지인 그룹을 보여주는 사진이 함께 게재되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The Sun 등에서 게시되었습니다.

Stanley는 "미국에는 '미친' 사람이나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 이보다 더 많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것은 자동 및 반자동 고출력 총기를 사용한 흔한 대량 총격 사건입니다. 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와 우리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세요. 기도와 동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어 "답은 모르겠지만 여러분의 생각을 묻고 있다. 내가 '내 차선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떠나야 한다. 여긴 내 집이다. 의견이 있다면 왜 안 되느냐"고 말했다. 이번 경우에는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멍청한 댓글 중 일부를 남겨 두겠습니다. 다시는 하지 않겠습니다."

범인은 토요일 미들랜드에서 교통 정체를 겪은 후 다른 운전자들에게 무차별 AR 스타일의 군용 무기를 발사한 뒤 약 20마일 떨어진 오데사로 가는 우편 트럭을 납치해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총기 폭력 기록 보관소(Gun Violence Archive)에 따르면 2019년 미국에서는 287건의 대규모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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