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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4

미시시피주 잭슨의 물은 마시기에 안전하다고 EPA는 밝혔습니다. 처리장 고장 2개월 만에

환경 보호국은 두 곳 모두에서 물을 결정했습니다.

환경보호청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시시피 주 잭슨에 있는 두 처리장에서 나오는 물을 모두 마셔도 안전하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홍수로 인해 이미 문제가 발생한 도시의 물 시스템이 압도되고 주요 처리 시설이 고장나면서 파이프에서 갈색의 탁한 물이 흐르고, 치명적인 물 부족과 몇 주 동안의 물 부족으로 인해 잭슨 주민들이 공공 물 위기에 빠진 지 불과 두 달여 만에 나온 것입니다. 물 끓이기 주의사항.

초퀘 안타르 루뭄바(Chokwe Antar Lumumba) 시장은 월요일 EPA가 시가 공공 식수 기준을 규제하는 안전한 식수법(Safe Water Drinking Act)을 준수하고 있다고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업데이트가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시시피 주지사, 잭슨 수자원 위기 비상사태 연장

EPA는 성명에서 "현재 샘플링을 통해 JH Fewell Water와 OB Curtis Water Treatment에서 공급된 물이 마셔도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납과 구리에 대한 샘플링이 완료되었으며 결과는 11월 중순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7월 말 OB 커티스 공장의 물 혼탁으로 인해 시는 8월 공장이 중단되기 전에 물 끓이기 주의보를 받았고 주민들은 이를 닦고, 요리하고, 마시고,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안전한 물을 얻지 못했습니다. 도시의 수도 시스템이 오래되고 새는 파이프, 오작동하는 공장, 수리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물 끓이기 공지는 잭슨 주민들의 삶의 현실이 되었습니다.

Lumumba는 시가 수십 년 동안 유지 관리를 연기한 후 8월 말에 실패한 OB Curtis 정수장에서 운영 및 유지 관리를 담당할 회사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Lumumba는 "그동안 우리는 처리 시설이 계속해서 기능할 수 있도록 법무부 및 EP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미시시피 주지사 테이트 리브스(Tate Reeves)가 최근 명령을 11월 22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이 도시는 여전히 비상 상태에 있습니다. Reeves는 성명에서 이 연장을 통해 OB Curtis 공장의 관리가 주정부에서 민간 운영업체로 전환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에서 선정한 것입니다.

EPA, 잭슨 물 위기에 대한 연방 민권 조사 시작

EPA 성명은 "미시시피주 잭슨 주민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자격이 있으며 EPA는 주 및 지방 당국과 협력하여 단기 및 장기적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서는 "향후 국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주민들이 업데이트에 주의를 기울이고 물 끓이기 권고와 관련된 모든 지침을 따르도록 권장합니다. EPA는 주민들이 식수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계속해서 알 수 있도록 보장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EPA는 9월 중순에 도시의 물 위기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NAACP와 잭슨 주민들이 제기한 불만 사항에 대응하여 해당 기관은 미시시피 보건부와 미시시피 환경 품질부가 " 잭슨 시의 대다수 흑인 인구를 차별했는지 여부에 대한 연방 민권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EPA는 10월 중순 발표에서 물 기반 시설과 처리 프로그램 및 활동에 대한 자금 지원이 경쟁의 기초라고 밝혔습니다.

대략 150,0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도시의 83%는 흑인입니다.

10월 중순 발표 이후 CNN의 이전 논평 요청에 기관이나 주지사 사무실 모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CNN의 Amir Vera, Claire Colbert, Hannah Sarisohn, Theresa Waldrop, Jason Hanna 및 Jamiel Lynch가 이 보고서에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