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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23

티파니앤코 자판기가 있어요

우리는 이 글의 일부 링크를 통해 구매한 제품에 대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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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퇴폐적인 발명품

티파니앤코(Tiffany & Co)는 주얼리 브랜드의 새로운 런던 매장에 잠재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퇴폐적인 자판기를 공개했습니다. 브랜드가 창의성과 장난기를 장려하고자 하는 공간 내부에는 티파니가 초콜릿 바나 칩 한 봉지를 사는 대신 브랜드의 첫 번째 향수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를 설치했습니다.

이 기계는 이번 달 초 코벤트 가든에 개장한 티파니의 최신 부티크 내부에 있는 새롭고 현대적인 공간의 일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세련된 자판기뿐만 아니라, 주얼리 브랜드는 창의성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설치했습니다. 여기에는 기발한 'Everyday Object' 액세서리가 전시된 티파니 블루 나무 상자와 #MakeItTiffany 개인화 바가 포함됩니다.

"우리는 티파니 디자인의 재치와 유머를 반영하는 독특하고 유쾌한 디스플레이를 통합하여 독특하고 체험적인 목적지를 만들었습니다." 티파니 & 매장 디자인 및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머천다이징 부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리차드 무어(Richard Moore) 부사장 공동이 말했다.

코벤트 가든의 St James' Street에 위치한 매장이 현재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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